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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우(溫州)시 핑양(平陽)현 핑양공업단지에 자리 잡고 있는 저장(浙江)이밍(一鳴)식품지분유한공사에서 한 직원이 전자동 유제품 작업장을 순시하고 있다(6월 22일 촬영).
최근 몇년 간, 저장성은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출범하여 저장을 공업이 발달한 성에서 ‘스마트 제조’가 강한 성으로의 매진을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2~2016년, 저장성은 공업 투자 중에서 ‘기계로 사람을 대체’하는 공업 기술 개조에 누적으로 2조 7,617만 위안 투자했고 연간 평균 19.8% 증가했다. 2016년의 제조업 투자 중에서 장비 제조업의 투자 비중은 2012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49.3%에 달했고 하이테크 산업의 투자 비중은 2012년보다 7%포인트 상승한 30.2%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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