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7일]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상 2개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진핑 주석은 메르켈 독일연방공화국의 초청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