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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03 09:05:27 | 편집: 박금화
홍수에 침몰된 창사(長沙) 쥐쯔저우(橘子洲)의 주요 풍경구(7월 2일 촬영). 7월 2일, 강한 폭우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후난성 경내 강과 호수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창사 상강(湘江)은 사상 최고치의 수위를 기록해 쥐쯔저우 풍경구는 홍수에 잠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룽훙타오(龍弘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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