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닝보 7월 7일] (츄리화(裘立華), 황루이펑(黃瑞鵬) 기자) 6일, 중국(닝보(寧波))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실험단지와 아마존 중국본부는 닝보 현지 및 주변지역의 기업이 아마존의 ‘글로벌 가게 오픈’ 전략을 통해 해외시장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추진할 수 있는 수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업무협력에 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제4대 항구도시로서 닝보는 풍부한 항구자원을 가지고 있고 제조업이 발달했으며 중국에서 유명한 석유화학, 자동차 및 부품, 전기기술·가전, 방직·패션 등 산업의 기지로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천연적인 우세를 가지고 있다. 닝보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서비스 시범을 진행한 도시 중 하나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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