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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바리쿤(巴里坤) 카자흐자치현 스런쯔(石人子)향 스런쯔촌 가오자후(高家湖) 습지 관광지에서 구경하고 있다. (7월9일 촬영)
여름이 되면서 신장은 관광 성수기로 접어들었다. 톈산(天山) 북쪽 기슭에 위치한 바리쿤(巴里坤) 카자흐자치현은 독특한 지리적 우위를 기반으로 주변의 관광객들에게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바리쿤 카자흐자치현은 전역관광의 개발을 강화하고 습지 주변 향촌 관광자원을 통합해 아름다운 향촌 건설과 관광 발전을 결합해 농민과 축산민의 소득증대의 길을 넓혔다. [촬영/후후후(胡虎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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