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피치 국제신용등급 기구가 최근 공고문을 발표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에 최고 신용등급인 3A급을 수여했으며 향후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무디스에서 최고 신용등급을 얻은 2주뒤 재차 3대 국제 신용등급기구의 하나인 피치 그룹에서 최고 신용등급을 얻었다.
피치 그룹은 공고문에서 이번 평가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의 현존 그리고 예상되는 고정적인 우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며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상당한 자본 토대를 갖추고 있어 이는 대차활동을 예상대로 신속하게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련의 정책과 고품질의 관리가 리스크를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의 총자본액은 1천억달러이며 여기에는 2백억달러의 납입자본과 800억달러의 미납입자본이 포함되어 있다. 2016년 1월 정식 오픈한 이후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성원국이 부단히 증가됐으며 기반시설투자 프로젝트 16개가 비준되고 총투자액은 약 25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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