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7월 19일] (장위쥐안(江宇娟), 가오판(高攀) 기자) 美 재정부가 1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5월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액이 100억 달러 증가, 총 보유액 규모가 1조 1,022억 달러로 상승했으며 연속 4개월 미국 국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당월 미국 국채 44억 달러를 보유했고 총 보유액 규모가 1조 1,113억 달러로 상승했으며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5월 말까지, 외국의 주요 채권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금액은 6조 1,236억 달러, 4월 말의 6조 737억 달러보다 높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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