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5월 美 국채 보유액 100억 달러 증가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7-07-19 11:41:49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7월 19일] (장위쥐안(江宇娟), 가오판(高攀) 기자) 美 재정부가 1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5월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액이 100억 달러 증가, 총 보유액 규모가 1조 1,022억 달러로 상승했으며 연속 4개월 미국 국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당월 미국 국채 44억 달러를 보유했고 총 보유액 규모가 1조 1,113억 달러로 상승했으며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5월 말까지, 외국의 주요 채권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금액은 6조 1,236억 달러, 4월 말의 6조 737억 달러보다 높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네이멍구 질좋은 소고기와 양고기 많은 국민들의 밥상에 올라

6.9%, 해외기구서 보는 중국경제 ‘반기 리포트’

70년 간고한 노력 끝에 현란한 변신 가져와…네이멍구, 현대 농목업으로 전국의 ‘곡창 목장’ 구축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455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