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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 20일](장신신(張辛欣) 기자)19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제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 창설과 관련된 배치를 진행했다. 신궈빈(辛國斌) 공업과 정보화부 부부장은 동·중·서부에서 일부 도시 혹은 도시군을 선정해 국가급 시범구역을 건설하고 기존의 관련 정책을 시범구역에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시범구역은 정책과 제도 면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앞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의 창설은 실물경제 특히 제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돌파를 탐색, 공급측 구조개혁과 제조업 강국의 건설을 추진, 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 및 중·고급 수준으로의 격상 등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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