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선전 8월 1일] (왕펑(王豐) 기자) 선전(深圳)시 첫 ‘크로스보더 전자수표 납세’ 업무가 얼마 전 순조롭게 매듭을 지었다. 이는 선전이 ‘크로스보더 전자수표 납세’를 정식 실현했음을 상징한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표 납세는 조작이 매우 편리하다. 선전시 전자세무국에서 ‘크로스보더 납세’를 선택한 후 홍콩은행 인터넷뱅킹 전자수표 발급에 로그인하면 바로 납세업무를 마칠 수 있다”고 류충(劉從) 다스융자리스회사 담당자는 말했다.
‘크로스보더 전자수표 납세’ 업무의 출시는 선전∙홍콩 두 지역의 기업과 금융기관, 직능부서를 위해 자금결산, 정보유통,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더 많은 호환 공간을 넓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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