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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몽골국 중앙성에서 중국의 의사가 환자에게 자선 치료를 하고 있다.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국제몽의(蒙医)병원의 친선의료팀 17명이 몽골국 중앙성 종합병원을 찾아 30일, 31일 이틀 동안 현지인에게 자선치료를 진행했다. 안과의사는 또 10명의 환자를 뽑아 중국 후허하오터( 呼和浩特)시로 초대하여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받도록 하였다. 자선 치료 기간에 중국 네이멍구 국제몽의병원에서는 몽골국 환자에게 5만위안에 달하는 몽약(蒙藥)을 제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아스강(阿斯鋼)]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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