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8월 1일] (잉창(應强) 기자) 에어버스사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회사가 중국에 혁신센터를 설립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장소는 올해 좀 늦은 시간에 발표하겠지만 센터는 2017년 말 전으로 정식 운영에 투입될 것이라고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서는 빠른 절주의 창업 분위기는 중국을 이상적인 혁신센터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은 제조, 기술 및 금융 등 분야에서 모두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중국에 설립한 에어버스 혁신센터는 항공업 발전과 변화에 대한 연구에 비중을 두면서 에어버스의 외연적 신생태 시스템을 진일보로 강화할 예정이다.
공보에서는 또한, 회사는 뤄강(羅崗)을 에어버스 중국혁신센터의 CEO로 임명하고 그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이 센터의 기획과 건립을 지도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어버스사의 본부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고 현재 핵심적인 연구개발 기지는 툴루즈, 독일 함부르크, 영국 필턴 등 지역에 있으며 미국 실리콘 벨리에 혁신센터를 설립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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