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지난 8월 4일](쑨샤오후이(孫曉輝) 기자) 산둥(山東)은 현재 라오쯔하오(老字號) 이력추적계획을 가동해 소비자들이 휴대폰 App과 휴대폰 스캔을 이용해 라오쯔하오의 이력, 브랜드 제품, 소비 평가를 조회할 수 있고, 라오쯔하오 매장에 직접 들어가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산둥성 상무청이 전했다.
현재 산둥성의 66개 브랜드가 상무부가 인정한 ‘중화 라오쯔하오’에 선정되었다. 이들 브랜드는 둥어(東阿) 어자오(阿膠), 훙지탕(宏濟堂), 칭다오 맥주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식품, 술∙음료, 비즈니스 서비스 등 7대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외에 산둥성은 또 3기 153개의 ‘산둥 라오쯔하오’ 브랜드를 선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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