稳定外资 推动更高水平对外开放--贯彻中央财经领导小组第十六次会议精神系列述评之一
외국투자 안정시키고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추동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6차 회의 정신 논평 시리즈 1
“改善投资和市场环境,加快对外开放步伐。”--日前召开的中央财经领导小组第十六次会议就稳定外资,推动更高水平对外开放作出了部署。
“투자와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대외개방의 걸음을 다그친다.” 최근에 개최한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6차 회의에서 외국투자를 안정시키고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추동과 관련된 배치를 했다.
政策红利显效应 扩大开放出活力
정책의 보너스 효과가 나타났고 개방의 확대가 활력 넘쳐
“上半年利用外资的总规模比较稳定,而且引资结构出现了积极变化,制造业和新兴服务业引资步伐加快,中部地区引资也摆脱了低迷局面,大幅增长42.1%。”商务部副部长钱克明说。
“상반기 외자유치의 총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외자유치의 구조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으며 제조업과 신흥 서비스업의 외자유치 움직임이 빨라졌고 중부지역의 외자유치도 저조기에서 벗어나 42.1% 대폭 상승했다”고 첸커밍(錢克明) 中 상무부 부부장은 말했다.
根据上海美国商会、中国欧盟商会等机构发布的报告,大多数美国和欧盟企业在华运营情况良好,并有扩大投资的打算。而联合国贸发会议的调查也显示,中国仍然是跨国公司最青睐的投资目的地之一。
상하이(上海) 미국상회, 중국 유럽연합(EU)상회 등 기구에서 발표한 리포트에서 대부분 미국과 EU기업의 중국사업 운영 현황은 양호하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무역개발회의의 조사에서도 중국은 여전히 글보벌 대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목적지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引进外资优结构 促经济提质增效
외자유치의 구조 최적화와 경제의 질적인 제고 및 효익 증가를 촉진
瞄准中国消费升级的趋势,惠而浦(中国)上半年发布了两款高端洗衣机新品,采用大数据和现代化智能科技研发的第6感智能控制系统,洗衣机具有WiFi远程操控互联技术,可以像人一样思考,备受市场青睐。
중국의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를 겨냥해 월풀(중국)은 상반기에 첨단 세탁기 신제품 두 모델을 런칭했다. 빅 데이터와 현대화 지능화 기술로 개발했고 제6감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이 세탁기 신제품은 WiFi 원격제어 상호연결 기술을 갖췄고 사람처럼 사고할 수 있어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投资高端制造业和新兴服务业正在成为越来越多外资企业的首选。商务部数据也证明,我国引资结构不断优化:今年上半年,虽然我国使用外资总额有所下降,但制造业实际使用外资同比增长3%;高技术制造业实际使用外资同比增长11.1%,高技术服务业实际使用外资同比增长20.4%。
첨단 제조업과 신흥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는 점점 많은 외자기업의 우선적인 선택으로 되었다. 상무부 데이터에서도 중국의 외자유치 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 되고 있고 올해 상반기, 비록 중국이 사용한 외자총금액은 약간 하락했지만 제조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3% 증가, 첨단기술 제조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11.1% 증가, 첨단기술 서비스업이 실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前发布的《外商投资产业指导目录(2017年修订)》继续鼓励外资投向先进制造、高新技术、节能环保、现代服务业等领域,体现了促进引资引技引智相结合,推动产业结构调整优化升级。
최근에 발표한 ‘외국기업 투자 산업 지도 목록(2017년 수정)’에서도 외국 투자가 선진적인 제조업, 하이테크,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현대 서비스업 등 분야로 향하게끔 지속적으로 격려했다. 이것은 투자유치·기술유치·지능유치 상호결합의 구현이고 산업 구조조정의 최적화와 업그레이드에 대한 추동이다.
以开放倒逼改革 与世界分享机遇
개방으로 개혁을 추동하고 세계와 기회를 공유
中央财经领导小组第十六次会议提出,要加快放开育幼养老、建筑设计、会计审计、商贸物流、电子商务,以及一般制造业和服务业等竞争性领域对外资准入限制和股比限制。要尽快在全国推行自由贸易试验区试行过的外商投资负面清单。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6차 회의에서 육아와 노후, 건축 디자인, 회계 감사, 상업 물류, 전자상거래 및 일반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경쟁성 분야의 외국자본 진입 및 지분 비율에 대한 제한을 빨리 풀어 주고 자유무역실험구에서 시험적으로 실행했던 외상투자 부정리스트를 빠른 시일 내 전국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尽管我们在优化市场环境下已经下了很大功夫,仍需进一步扩大开放增加对外资的吸引力。”商务部研究院区域经济研究中心主任张建平说,比如进一步降低生产性服务业、生活性服务业以及战略性新兴产业的外资准入门槛,加快统一内外资法律法规,加强知识产权保护等。良好的营商环境和创新环境,才能给外资企业吃上“定心丸”,增强发展的信心与底气。
“비록 우리가 시장환경 최적화 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 진일보로 개방을 확대하여 외자유치 매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상무부연구원 지역경제연구센터 장젠핑(張建平) 주임은 예를 들면, 생산성 서비스업, 생활성 서비스업 및 전략성 신흥산업의 외자 진입 조건을 진일보로 낮추고 내·외자에 관련된 법률과 법규를 빨리 통일시키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등이라고 말했다. 양호한 비즈니스 환경과 혁신 환경이야말로 외자기업의 ‘안심완’이 될 수 고 발전의 자신감과 활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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