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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8-11 10:31:04 | 편집: 박금화
8월 10일, 장자진(漳紮鎮)의 이재민 안치센터에서 민박과 호텔 직원 그리고 일부 주민들이 도로 옆에서 타고 갈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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