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16일] (쿵샹신(孔祥鑫) 기자) 베이징시 주택도농건설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시 구매 및 임대 병행의 주택 공급 시스템을 보다 더 완비하고 주택 임대 시장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베이징시는 올해 기업의 자사 보유 분양주택 추진 강도를 계속적으로 확대했다. 올해 이미 19개 기업이 자사 보유 임대주택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19개 프로젝트는 각각 하이뎬, 펑타이, 다싱, 팡산, 핑구, 순이 등 6개 구에 위치하며, 19개 주택의 총 건축면적은 233.6만 평방미터이다. 이 가운데 자사 보유 분양주택 면적은 127.5만 평방미터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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