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막고굴 올해 여행객 100만명 돌파…응급 관람표 발매해 관광객 수요 보장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7-08-17 09:50:10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란저우 8월 17일] (장위제(張玉潔) 기자) 실크로드 요충지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관광 인기가 계속 높아지면서 올해 막고굴을 찾은 여행객은 현재 이미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는 막고굴이 1979년 대중에게 개방된 이후 연간 방문객 수가 가장 빨리 100만 명을 돌파한 해이다.

올해 7월 이후 둔황(敦煌)시 서쪽 코스에 있는 야단(雅丹), 위먼관(玉門關), 양관(陽關), 구시가지 명소를 찾은 여행객은 전년 대비 약73% 증가했다. 그 중 야단은 7월 이후 전년 대비 200% 이상이 늘어난 총 13만여 명이 방문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드론 촬영: 선전 마롼산 교외 공원, 심산속에 숨어 있는 ‘옛 마을’

톈진 하이허 연안 야경 조명 승격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532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