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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피트니스(Fitness)를 언급하면 흔히들 무술이나 광장춤(廣場舞)을 연상한다. 하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무장한 많은 피트니스 달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건강을 가꾼다. 사진을 통해 중국인의 다양한 피트니스 라이프를 살펴보자.
무술
2017년 8월 8일, 올해 81세의 칭다오시 쑨충자이(孫從宅) 노인이 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당랑권(螳螂拳)을 가르치고 있다. ‘전 국민 건강의 날’인 지난 8일 전국 각 지역은 다양한 건강행사를 개최해 과학적인 건강 이념을 보급하고, 문명적이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선도했다. [촬영/왕하이빈(王海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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