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2일] (니위안진(倪元錦) 기자) 베이징(北京)시 환경보호국이 21일 오후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월, 베이징시의 PM2.5 월평균 농도는 52㎍/m3로 동기대비 24.6% 하락해 같은 시기의 사상 최저 수준에 달했다. 7월 말까지, 베이징시의 PM2.5 누적 농도는 64㎍/m3로서 최근 5년 같은 시기의 최저 수준이었고 2013년 동기대비 34.7% 하락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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