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3일](가오징(高敬), 허우쉐징(侯雪靜) 기자) 기자가 환경보호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은 지속적으로 PM2.5를 대기오염을 다스리는 가장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고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물질의 배출 통제를 핵심으로 오존과 PM2.5 오염의 동시 제어를 착실히 추진할 예정이다.
류여우빈(劉友賓) 환경보호부 선전교육사 순시원은 22일 환경보호부에서 개최한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13.5’규획 기간, 질소산화물 배출의 감소는 여전히 구속력 있는 지표이고 휘발성 유기물질의 관리 면에서 환경보호부는 이미 ’13.5’ 휘발성 유기물질 오염의 예방 방안을 심의 및 원칙적으로 통과시켰으며 관련 부서와 공동 서명을 추진해 주요 목표, 관리 중점, 주요 임무와 보장 조치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고 소개했다.
다음 단계, 중국은 ’13.5’ 구속성 지표 완성 현황에 대한 감독과 평가를 강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물질을 적극적으로 감소 및 중점 업계의 오염 통제를 가속, 휘발성 유기물질을 예방 관리하는 정책을 빠른 시일 내 출범, 오존의 형성 원리 및 중점 지역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물질의 동시 감소 최적 비율을 진일보로 연구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오존 오염 통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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