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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학생 대표들이 음악 쇼케이스에 참석한 항일전쟁 노전사 대표 왕톈바오(王天保, 오른쪽으로 네번째)와 항일전쟁 유가족 대표 허천샹(何趁香, 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헌화하고 있다. 이날은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2주년 기념일이다. 베이징중국인민항일전쟁 기념관에서 '천추에 길이 빛나라--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72주년 음악 쇼케이스' 주제 행사를 개최했다. 초청에 응해 공연에 참가한 베이징시 '8.1'학교 진판(金帆)관악단과 베이징 신사군(新四軍) 노전사 합창단이 관객들에게 많은 훌륭한 항일전쟁 노래를 연주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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