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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핀란드 헬싱키 스토크만 백화점에서 Anna Salmi 스토크만 그룹 수석 상무관(왼쪽)이 이웨이(尹偉) 이패시(ePassi)회사 수석 재무관이 알리페이를 이용하여 지불하는 결과를 관찰하고 있다. 일전, 핀란드 최대 백화점 스토크만에서 핀란드 모바일회사 이패시(ePassi)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식으로 알리페이를 백화점의 지불방식으로 도입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지즈 (李骥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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