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9월 12일] (우위(吳宇) 기자) 상하이(上海)출입국검사검역국은 11일, 당일 오후 상하이항구검사검역, 세관, 해사, 국경 검문 등 4개 부서가 푸둥(浦東) 와이가오챠오항(外高橋港)에서 마셜제도 소속의 화물함 ‘시노트란스 수비크’호에 등선해 합동 검사를 실시했다고 통보했다. 상하이 항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무역의 ‘단일 창구’를 활용해 국제 항행 선박에 대한 합동 검사를 실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합동 등선 검사는 30분 내에 완수했고 과거의 부서 별 등선 검사보다 70% 이상의 시간을 단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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