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허베이 슝안신구(雄安新區) 바이양옌(白洋澱)의 한 마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신화망 스자좡 9월 20일] (궈야루(郭雅茹) 기자) 18일 저녁 허베이성 친황다오(秦皇島)시에서 열린 ‘전국 전역관광 시범성 건설 동원대회’에 따르면 허베이성은 전역관광 공간 배치를 최적화해 슝안신구(雄安新區) 관광 혁신발전시범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출범된 ‘허베이성인민정부의 전국 전역관광 시범성 건설 가속화에 관한 의견’에 따르면 슝안신구는 관광 혁신 발전시범구로 건설될 예정이다. 허베이성은 관광업 발전과 슝안신구 총체적 계획, 바이양뎬(白洋澱) 생태 관리와 보호계획 등의 접목을 견지하고, ‘도시가 곧 관광지, 관광이 곧 생활’ ‘명소와 도시의 공동 번영’ ‘도시풍경 총체적 발전’의 혁신 발전 사고를 견지해 슝안신구를 바이양뎬 관광, 온천 휴양 상품, 지방특색 문화, 우아한 생태 환경이 결합되고 다양한 업태가 융합된 전역관광 혁신발전 시범구로 건설할 것이다.
‘의견’에 따르면 허베이는 관광업을 신구 모멘텀 전환 실현의 중요한 엔진과 국민경제의 중요한 지주산업으로 육성시킬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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