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21일]중국의 2016년 통계에서 집계된 146개 국가고신구(國家高新區)의 총생산이 국내 총생산(GDP)(74조 4,127억 위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8%에 달했다. 국가고신구의 규모있는 경제의 총량은 이미 국민경제의 성장과 지방·지역 경제발전의 강력한 버팀목으로 되었다.
이것은 과학기술부가 발포한 ‘국가 중점 하이테크 단지 혁신 모니터링 보고서 2016’ 중의 데이터다. 이 보고서는 2014-2015년의 통계 데이트를 토대로 국가고신구, 농업과학기술단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실험구 등의 혁신력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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