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21일] (저우신(周欣) 기자) 20일, ‘다이빙 황후’ 우민샤(吳敏霞)는 남편 장샤오청(張效誠)과 공동으로 청소년 가정 피트니스 분야의 전문 스포츠 브랜드—MXW민싱저(敏行者)를 창립하고 본인이 브랜드의 ‘수석 명예 제품책임자(CPO)’를 담당한다고 발표했다.
5매의 올림픽 금메달 소유자로서 우민샤는 20일의 발표회에서 25년을 하루와 같이 다이빙에 몰두한 자기의 프로 스포츠 정신을 제품 품질과 스포츠 웨어 체험에 투입해 자기의 프로 운동원 시각에서 브랜드를 서포트함과 동시에 젊은 세대, 전국 그리고 전세계에 스포츠 정신과 문화의 자신감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우민샤는 2016년 12월에 정식 은퇴해서 올해 5월에 결혼했다. 우민샤는 스포츠 브랜드 창립은 “생각만 했지 실제로 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일”이라며 남편 장샤오청이 자기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저와 남편은 우리의 브랜드 문화를 정성껏 육성하고 건강하고 과학적인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권장하면서 소비자들이 우리의 제품에서 즐거움과 귀속감을 찾기 바란다”고 우민샤는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세계 최대! 항모에 뒤지지 않는 ‘국가 중장비’의 프로필?
마요라나 페르미온 발견자 장셔우청 교수: 중국 혁신∙창업 활동, 유학생에게 조국에 보답할 새로운 기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