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9월 29일](자위안쿤(賈遠琨) 기자) 9월 28일,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 10101호 항공기가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공항 4호 활주로를 타고 이륙했다. 비행기는 2시간 46분의 비행을 마치고 랜딩 기어 컨트롤 등 이번 실험비행의 초보적인 검사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했다.
이번 비행은 첫 비행을 마치고 나서 C919가 완성한 두번째 실험비행이고 비행 높이는 10,000피트, 비행시간은 첫 비행 시의 2배 이상, 실험비행 공역은 첫 비행 때보다 1배 확대되었다. 이번 실험비행 임무를 완성한 시험 조종사는 차이쥔(蔡俊), 우신(吳鑫), 저우리쉐(鄒禮學)이고 실험비행 엔지니어는 다이웨이(戴維), 장다웨이(張大偉)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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