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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꼬마 그림자극 전승인의 무형문화재 전승

출처: 신화망 | 2017-10-03 14:31:34 | 편집: 리상화

(社会)(1)合肥:皮影“小将”的非遗传承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인 마모쉬안(馬默軒) 어린이(9월 28일 촬영).

올해 12세의 마모쉬안 어린이는 허페이시(合肥市) 마파(馬派) 그림자극(皮影) 제5대 전승인이다. 어려서 부터 자주 보고 들어서 그림자극에 익숙한 그는 어린 나이에 벌써 그림자극 기술을 익혔으며 풍부한 공연 경력까지 쌓았다. 마모쉬안의 스승 마페이(馬飛)는 그림자극 제3대 전승인이다. 마페이는 “그림자극은 하나의 종합 예술로 북과 징 연주에 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극과 노래 실력도 겸비해야 하며 또 인형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몇년간의 연마가 없이는 공연을 장악하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마페이는 이 몇년간 마모쉬안의 빠른 성장은 그로 하여금 그림자극 전승에 희망이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마모쉬안 어린이는 “처음에는 그림자극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점차 배우기 시작하면서 매우 힘들다고 느껴졌어요. 하지만 저는 계속 견지할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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