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허위안(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10일] (웨이멍자(魏夢佳) 기자) 베이징시 공원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 8일간 베이징시 11곳의 공원 및 중국원림박물관이 개최한 100회의 공원 유람 행사에 370만 명의 여행객이 찾았으며, 이허위안(頤和園), 톈탄(天壇)공원, 베이징 동물원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톈탄 공원(자료 사진)
이허위안, 톈탄공원, 베이징 동물원을 찾은 여행객은 각각 68만 명, 64만 명, 45만 명에 달해 각 공원을 찾은 여행객의 상위3위권을 차지했다. 올해 국경절 기간 여행객이 표를 예매해 편리하게 입장하도록 하기 위해서 베이징 각 공원은 인터넷 예매 채널을 전격 개통했다. 통계에 따르면 30만 명의 여행객이 인터넷을 통해 표를 예매하고 QR코드를 스캔해 공원에 입장하면서 현장에 줄을 서서 표를 사는 시간을 많이 절약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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