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분투의 새로운 자태—19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①

신화망| 2017-10-11 10:56:19|편집: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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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全媒头条·砥砺奋进的五年·变革中国·图文互动)(4)砥砺奋进新姿态——党的十八大以来历史性变革系列述评之一

구이저우(貴州)성 다판수이(大盤水)시 중산(鐘山)구 다완(大灣)진 하이가(海嘎)촌에는 촌에 주둔하는 외지 간부 양보(楊波)가 마을에서 새 벌상자 설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2016년 4월 1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바닷물이 거세게 넘쳐흐르면서 지주(砥柱)를 드러내고, 기상에 넘치는 뭇산은 주봉(主峰)을 바라본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개선하면서 당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했다. 더 강건하고 힘이 있는 당은 드높은 기상으로 분투하는 새로운 자태로 ‘중국호(中國號)’라는 거선을 이끌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찬란한 피안(彼岸)으로 달려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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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중국공산당,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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