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량(呂梁)산구에 위치한 산시(山西)성 커란(岢嵐)현 헤이위(黑峪)촌 ‘제1서기’ 거아이핑(葛愛萍∙왼쪽 두 번째)이 마을 간부와 전자상거래 공동구매 행사의 구체적인 계획을 의논하고 있다. (2017년 3월 1일 촬영) 28세의 거아이핑은 2년 전 현위원회 선전부에서 헤이위촌으로 와서 이 산촌의 빈곤탈출 선봉장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