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셔우두공항에서 4년간 싱가포르에 도피 중이던 리화보(李華波) 전 장시성 포양(鄱陽)현 재정국 경제건설계 계장(가운데)이 비행기에서 내려 호송되고 있다. (2015년 5월 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