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陝西) 옌안푸(延安富)현 장춘이(張村驛)진 위수(榆樹)촌 ‘제1서기’ 겸 마을 주둔 빈곤지원업무팀 팀장 장원니(張文妮∙오른쪽 두 번째)가 바람을 쐬러 나온 마을 주민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7년 6월 2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