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후(西湖) 10경 중 하나인 ‘곡원풍하(曲院風荷)’ 내 고급 회의소 ‘서호회(西湖会)’의 간판 ‘하향주일(荷香酒溢)’이 대중화된 ‘개신다관’(開心茶館)(합성사진, 2014년 1월 27일 촬영)으로 바뀌었다. 바뀐 뒤의 ‘서호회’는 고급 경영장소에서 대중에게 서비스하고 대중음식을 파는 장소로 바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딩창(王定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