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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정저우 10월 16일] (쑨칭칭(孫清清) 기자) 애플 아이폰 X 신제품 4만 6500대가 14일 정저우(鄭州) 신정(新鄭)종합보세구에서 출하돼 신정국제공항과 상하이 푸둥(浦東)국제공항에서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로 운송됐다고 정저우 세관이 전했다.
정저우 세관은 애플 신제품의 순조로운 통관을 위해 아이폰X의 통관 수속 정보와 예약 통관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감독관리 역량을 총괄 안배하고 통관심사 가격, 현물 감독, 통과 등 각종 단계를 긴밀히 연계했다.
종합보세구 내 화물기지에서 신정국제공항까지의 화물 출고 과정을 최적화하고 원스톱 통관 모델을 채택해 상하이 통관 과정까지 막힘 없이 연계되도록 하고 감독관리 효율을 높여 애플 신제품이 순조롭게 통관되도록 했다.
아이폰 X는 10월 27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11월 3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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