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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량산(涼山) 웨시(越西)현에 위치한 ‘광둥(廣東)(포산(佛山))신촌’ 역지(易地) 빈곤구제 이주 집중안치소(2017년 6월 19일 촬영). 이 마을은 광둥성 포산시에서 출자한 695만 위안과 상응한 국가 빈곤구제 자금이 투입되어 건설되었다. 2017년 초에 선궈(申果)향 다부(達布)촌의 63개 빈곤가정이 신거주지에 즐거운 마음으로 입주했다.
10월 17일은 중국의 네 번째 빈곤구제의 날이자 스물다섯 번째 세계빈곤퇴치의 날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빈곤퇴치와의 전쟁은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를 건설하는 최저 기준의 임무와 대표적인 지표로 부상했고 ‘5가지를 종합적으로 건설’하는 전반적인 배치와 ‘4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적 배치에 편성되었으며 역사상 유래가 없는 강도로 추진되었다. 현재 타겟이 정확한 빈곤구제와 타겟이 정확한 빈곤탈퇴는 이미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잡았고 빈곤퇴치와의 전쟁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촬영/신화사 기자 톈젠촨(田建川)]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