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西藏) 창두(昌都)시 궁줴(貢覺)현 무셰(木協)향 샤뤄냥(下羅娘)촌의 먼저 부유해진 주민 츠런왕슈(次仁旺修, 앞쪽)가 묘포기지에서 빈곤한 가정의 군중들을 거느리고 가문비나무를 심고 있다(2017년 4월 3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류둥쥔(劉東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