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Close
조판사진: 위 사진은 신장(新疆) 카스(喀什) 자스(伽師)현 잉마이리(英買裡)향 주민 마이러비야 우부리(買熱比亞·吾布力)가 자기집 과수원에서 프룬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러비야 우부리 집에 8무의 땅이 있다. 2016년 6무의 목화 밭에서 7,800위안의 수입을 얻었고 2무(72그루)의 프룬은 순수입 2만 위안을 창출했다. 잉마이리향의 프룬은 분산된 재배에서 집중재배로 발전하면서 전향 7,000개 가정 중의 80%가 프룬 산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2016년 이래, 신장의 5개 빈곤현이 빈곤의 모자를 벗었고 빈곤인구가 60만명 이상 줄었다. 그 중 과일 산업의 수입은 주요 생산지 현지 농·목축민 인당 연간 수입의 70% 이상을 차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윈펑(岑雲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