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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마을 주민들이 지스산(積石山)현 샤오관(小關)향 가인와(尕陰窪)촌의 ‘기능 학습을 통한 빈곤탈퇴 대강당’에서 라면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있다. 2017년 이래, 간쑤(甘肅)성 린샤(臨夏) 후이족(回族)자치주 지스산 바오안족(保安族)둥샹족(東鄉族)싸라족(撒拉族)자치현은 타겟이 정확한 빈곤구제의 경로를 확대해 현지의 노동자관리 부서 주관으로 각 향, 진, 촌에서 ‘기능 학습에 의한 빈곤탈퇴 대강당’을 운영, 무료 학습과 생활보조금 지원 등 형식을 통해 관리파일에 등록된 빈곤가정에서 필요에 따라 라면 제작, 미장일 등 실용적인 기능을 배우게 함으로써 ‘지력 차원의 빈곤구제’ 방식으로 농민들은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하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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