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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퉈핑(托坪)소조의 누족(怒族) 어린이 마푸구이(麻富貴, 왼쪽)와 그의 할머니 제마푸(介瑪普)가 옥수수를 볕에 말리고 있다. 피허(匹河) 누족향 퉈핑촌위원회 퉈핑소조는 국가급 빈곤구제 업무의 중점 현인 윈난(雲南)성 누장(怒江) 리쑤족(傈僳族)자치주 푸궁(福貢)현 관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타겟이 정확한 빈곤구제과 타겟이 정확한 빈곤퇴치’의 업무 방침 하에, 전현 47개 빈곤한 마을의 매개 마을에 모두 빈곤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팀원을 입주시켰고 최선을 다해 구조와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프라 건설, 역지 이주, 위험주택 개조 및 산업발전 등 업무를 추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인강(殷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