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11월 2일] (천이천(陳益宸) 기자) 유네스코는 10월 31일 창의정신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중에서 하는 역할을 나타내기 위해 창사(長沙), 마카오, 칭다오(青島), 우한(武漢) 등 중국 도시 4곳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가입시켰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44개국의 64개 도시가 새로운 창의도시 네트워크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창사, 마카오, 칭다오와 우한은 각각 디지털 예술, 미식문화, 영화예술, 디자인 분야의 성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뽑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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