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10일] (둥루이펑(董瑞豐) 기자) 암 아키텍처(Advanced RISC Machine architecture)에 기반한 세계 첫 하이스루풋(고처리량) 인공지능(AI) 일체형 기기가 9일 발표됐다. 앞으로 AI 접속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변할 전망이다.
중국과학원컴퓨터소 연구원이자 중커루이신(中科睿芯) 회장인 판둥루이(范東睿)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하나로 된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I 일체형 기기로 이용자가 서버환경을 구축하고 AI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많은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AI기술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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