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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유산에서 신시대 화려한 장으로...시청 고속철도, 어떻게 ‘촉도의 어려움’을 과거사로 만들었을가

출처: 신화망 | 2017-11-20 14:58:25 | 편집: 리상화

(图文互动)(1)从历史遗产到新时代华章——从西成高铁看“蜀道难”如何远去

55601차 고속열차 테스트 열차가 쓰촨(四川) 장여우(江油)역에 도착했다(11월 13일 촬영)

친링(秦嶺)을 통과하는 중국의 첫 고속철도로서 곧 개통하게 될 시안(西安)에서 청두(成都)에 이르는 고속철도는 중국의 글로벌적으로 앞선 고속철도 기술을 토대로 촉도의 어려움(蜀道难)을 과거사로 남겼고 역사 속의 쓰촨의 길을 도로문화 유산에서 신시대 발전의 화려한 장으로 바꿔놓았다. [촬영/ 장보원(張博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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