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카오 11월 22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중앙강연단이 21일 마카오특별행정구를 방문해 마카오 주재 중국기업 대표, 특별구 정부 관원, 사회 각 분야 인사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회의에 참석한 대표와 인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에드먼드 호 하우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페르난도 추이 사이 안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등이 특강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