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 26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11월 25일, 샤리프 이스마일 이집트 총리에게 위문전을 보내 11월 24일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엄중한 테러습격사건으로 많은 사망자를 초래한것과 관련해 이스마일 총리와 희생자 가족, 부상자들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보냈다.
리커창 총리는 위문전에서 중국측은 이집트 측과 함께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