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27 09:48:46 | 편집: 이매
2016년 6월 24일 촬영한 선전(深圳)과학기술단지 구역.
주동적으로 세계에 융합한 것에서 점점 더 많은 지방이 세계에 벤치마킹되기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세계의 쌍방향 상호작용에는 역사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개방 전초기지로 불리는 선전이 바로 이런 역사적 변화를 잘 보여주는 거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스포츠 문화 선양해 중화문명 전파
中 칭다오에 무인 셀프 편의점 선보여
징장 고속철도 둥자좡터널 관통
정완(鄭萬) 고속철도 만 톤짜리 T형 다리, 징광(京廣) 고속철도 상부 설치 성공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협력 파트너 조인식 개최
중국국제하이테크성과교역회 로봇들 ‘제각기 재간을 드러내’
‘갖은 고생 다하며 창업, 혁신적으로 분투’…신화망 설립 20주년 맞이
역사의 유산에서 신시대 화려한 장으로...시청 고속철도, 어떻게 ‘촉도의 어려움’을 과거사로 만들었을가
‘우연한 만남’
운동화 수집—미국 마이너리티 문화의 중국 발견 여행
최신 기사
중앙희극학원서 연기 경험 나눈 장쯔이 , 따뜻한 후배사랑 '훈훈'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 갑골
한 도시의 세계 신좌표
중유럽 무역∙물류 협력단지 조감
드론 촬영:겨울의 톈취안(天泉) 호수
네이멍구 야커스서 펑황산 개설절 개최
中 우체국 고속철도 기념우표 발행
윈난 얼위안: 물 맑은 츠비후, 깨끗한 수원의 얼하이
[드론 촬영] 캔톤 타워, 라이트 트리…광저우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판다 ‘바시’와 ’잉쉐’, 함께 자연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