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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에이즈 백신 국가프로젝트실험실 탐방

출처: 신화망 | 2017-12-02 14:28:43 | 편집: 리상화

(社会)(1)探访国内首个艾滋病疫苗国家工程实验室

우융거(吳永革) 에이즈 백신 국가프로젝트실험실 교수(중앙)가 팀원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11월30일 촬영).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현재 중국에서 매년 새로 발견되는 에이즈 감염자는 10만 명 이상이며, 세계에서 새로 발견되는 감염자는 180만 명에 달한다. 중국이나 세계는 에이즈 백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지린(吉林)대학은 2008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첫 에이즈 백신 국가프로젝트실험실을 설립했다. 실험실은 현재 5500평방미터의 현대화 백신연구실험실과 1200평방미터 파일럿 생산 플랫폼, 약 50명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신형 백신의 연구와 에이즈 바이러스의 기초 연구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구 내용은 백신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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