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2-09 11:18:27 | 편집: 이매
12월6일, 허난성 쥔현 리양진 양치툰촌에서 쥔현 니구구 전승자 쑹춘성이 니구구 부는 것을 시연하고 있다. (조판 사진) [촬영/ 신화사 기자 펑다펑(馮達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리친 매거진 표지 장식...흑백색으로 심플한 스타일 선보여
미니피그 달리기 행사 열려
인텔리전트 붐, 中 제조업의 새로운 변화 주도
리웨닝: 작은 건물 속의 도자기 장인
갓 태어난 아기 팬더, 재롱 피우는 모습 귀여워
팔레스타인 민중, 美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에 항의
Angelababy 길거리 화보 공개...시크한 도시녀 스타일 선보여
2017년 광저우 ‘포춘’ 글로벌 포럼 전체회의 개최
팔레스타인, 트럼프 예루살렘 수도 인정에 격렬히 반발
국산 신에너지자동차 생산가동식 톈진서 거행
최신 기사
중국 공군 여러 기종 전투기 원양훈련 실시
국가추모일 맞아 난징 시민 광화문 유적공원 찾아 1937 깊이 새겨
시청고속철도 객실 런웨이로 변신… 열차 승무원 한복 쇼 펼쳐
2018년 ‘공무원 시험’ 실시
허베이 푸청: 비제철 채소 재배, 농민 빈곤 탈출 도와
고대 이집트 문물전 중국 허난서 개최
셴쥐: ‘컬러’ 서행 차선 도로 건설해 교통사고 예방
2017년 중국 식량생산 풍작
2017 국제혁신창업 엑스포 베이징서 개최
난징대학살 생존자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