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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허베이성 푸청(阜城)현 헝빈(橫濱)농업단지의 인부들이 가지를 따고 있다. 근래 들어 허베이성 푸청현은 빈곤지원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협동조합+농업산업단지+농가’ 발전모델을 통해 온실 비닐하우스를 발전시켜 가지, 토마토, 오이 등 비제철 채소를 재배해 농산물을 베이진, 톈진, 허베이에 판매했다. 현재 현 전체의 야채 비닐하우스 면적은 5만여 무에 달하고, 1무당 1만여 위안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5천여 명의 빈곤가구들이 소득 증대를 통해 빈곤에서 벗어났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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