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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2월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한 필리핀 국내 최초의 2차 대전 ‘위안부’ 동상이다. 필리핀 국가역사위원회는 8일 수도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내 최초의 2차 대전 ‘위안부’ 동상 제막식을 가지고 2차 대전에서 일본군에 강제로 징용된 약 1,000명의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를 기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둥청원(董成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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