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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04 15:07:57 | 편집: 박금화
12월 3일 새벽,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중국 상하이(上海)로 향하는 동방항공 MU5030차 항공편에서 승무원이 여객들에게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당일, 풍향 조건이 허락되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 화산 분출의 영향을 받았던 발리섬 응우라라이국제공항은 지속적으로 오픈되었고 중국 관광객은 계속해서 발리섬에서 철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위(杜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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